•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다치바나 마리·사쿠라 미유키 온다, 일본 AV스타

등록 2017.09.07 11:18:3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다치바나 마리(왼쪽), 사쿠라 미유키

【서울=뉴시스】 다치바나 마리(왼쪽), 사쿠라 미유키

【서울=뉴시스】 신동립 기자 = 일본의 성인비디오(AV) 배우 다치바나 마리(24)와 사쿠라 미유키(21)가 30일 오후 5시 서울 서교호텔 별관 하나투어 브이홀에서 팬미팅 겸 미니콘서트를 연다.

팬들과 함께 게임, 토크쇼를 즐기며 기념사진을 찍는다. 디제잉과 댄스도 선보인다. starshow.kr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