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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정과제 TF 첫 전체회의···차질없는 추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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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07 12: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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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핵심국정과제 이행 TFT 전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09.07.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10대 핵심 국정과제 TF'(대책반) 구성 후 첫 전체회의를 열고 차질없는 국정과제 추진을 다짐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10대 핵심 국정과제 TF' 전체회의에서 "국정과제가 적시에 시행돼 성과를 낼 때 나라다운 나라가 돼 가는 것을 국민들이 실감할 것이고 우리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그런 차원에서 보면 이번 정기국회는 적폐청산과 나라다운 나라를 향해 가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촛불혁명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혼신의 힘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100대 국정 과제에 대해서는 "국민, 미래, 촛불로 함축될 수 있다"며 "국민이라면 누구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최저임금, 건강보험, 주거 등의 대책을 관리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공정과세, 공교육, 에너지정책을 주도하는 동시에 촛불의 가장 큰 요구사항이었던 권력기관의 개혁, 언론공정성 확보에 앞장서겠다는 민주당의 포부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국민생활 곳곳에 숨어있는 적폐의 뿌리를 들어내고 민생개혁의 씨앗을 뿌려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열매를 맺을 때까지 TF 소속 의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활동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독려했다.

 민주당은 이날 TF별 계획을 공유하고 전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정기국회 대비 의원 워크숍에서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핵심 국정과제 10개를 선정하고 이를 이행할 10개 TF 구성을 발표한 바 있다.

 10개 TF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중소자영업자 지원대책 (단장 박광온·간사 권칠승) ▲에너지 전환 및 신재생에너지 육성(박재호·김해영) ▲공교육 강화 및 대입제도 개선(유은혜·오영훈) ▲통신비 인하(변재일·고용진)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진선미·소병훈) ▲언론공공성 실현(신경민·이재정) ▲공정과세 실현(윤호중·김종민) ▲부동산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민홍철·안호영) ▲건강보험 보장성강화(전혜숙·기동민) ▲권력기관개혁 등이다. 단 권력기관개혁TF는 당 적폐청산위원회로 대체하기로 했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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