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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앙골라 첫 수산생물 종자생산 배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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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1 15: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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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는 최근 아프리카 앙골라에 양식용 수산생물 종자생산을 위한 배양장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09.11. (사진=FIRA 제공)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은 최근 아프리카 앙골라에 양식용 수산생물 종자생산을 위한 배양장을 조성했다고 11일 밝혔다.

FIRA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사업으로 추진 중인 '앙골라 수산자원조성기술 역량강화사업'(총 사업비 600만 달러)에 참여, 2014년부터 앙골라 수산종자배양장 건립을 위해 부지 선정과 설계 자문, 배양장 주변 해양환경 조사, 설계 자문, 시설장비 선정 및 운영 매뉴얼 개발 등을 추진했다.

사업에 따라 FIRA는 최근 어류 100만 마리, 패류 500만 마리, 갑각류 종자 1000만 마리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앙골라 첫 수산종자 배양시설을 준공했다.

FIRA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앙골라가 자체적으로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파견, 국내초청 연수, 공동연구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FIRA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종료된 이후에도 사후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공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양국의 수산자원조성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더불어 한국 수산기업의 서아프리카 진출 등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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