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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서울대 등 주요대학 수시 마감···최고경쟁률 서강대 31.13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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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3 21: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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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쟁률 7.2대1···2개과 미달
 연세대 19.95대 1·고려대 7.32대 1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서울대학교 등 주요 대학들이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13일 마감했다. 서울대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7.2대 1, 연세대 19.95대 1, 고려대는 7.32대 1로 집계됐다.

 서울대학교 2018학년도 수시모집은 지난 11일 접수를 시작해 이날 오후 6시 마감까지 총 1만7978명(선발인원 2496명)이 지원했다.

 전형별로는 지역균형선발전형(지균전형)이 3.21대 1, 일반전형이 8.94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인문계에서는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가 경쟁률 16.7대 1(10명 모집, 167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연계에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물화학부가 가장 높은 경쟁률 10.53대 1(19명 모집, 200명 지원)로 집계됐다. 예체능계에서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이 84.48대 1(27명 모집, 2281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의과대학 의예과는 7.37대 1(75명 모집, 553명 지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5.73대 1(30명 모집, 172명 지원), 자유전공학부는 6.27대 1(90명 모집, 564명 지원)으로 나타났다.

 지균전형 인문계에서도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가 경쟁률 9.29대1(7명 모집, 65명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연계에서는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가 4.75대 1(16명 모집, 76명 지원)이 가장 치열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체능계에서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디자인)이 12대 1(2명 모집, 24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됐다.

 지균전형 의과대학 의예과는 3.27대 1(30명 모집, 98명 지원), 치의학대학원 치의학과는 1.61대 1(15명 모집, 24명 지원), 자유전공학부는 3.48대 1(33명 모집, 115명 지원)으로 나타났다.

 지균전형 공과대학 조선해양공학과(9명모집, 6명 지원)와 미술대학 동양화과(2명 모집, 1명 지원)는 미달됐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평균 19.95대 1의 경쟁률(2614명 모집, 5만213명 지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14.37대 1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체능 특기자 전형 성악과는 143.83대 1(6명 모집, 863명 지원)로 가장 높은 경쟁률로 기록됐다.

 고려대는 7.32대 1의 평균 경쟁률(3472명 모집, 2만5409명 지원)로 집계됐다. 1207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 경쟁률은 8.25대 1이었다. 지난해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22.03대1에 못 미친다. 일반전형 교육학과가 경쟁률 14대 1(16명 모집, 224명 지원)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경희대 서울캠퍼스는 25.3대 1, 서강대 31.13대 1, 서울시립대 17.46대 1, 성균관대 25.65대 1, 이화여대 14대 1, 중앙대 25.51대 1, 한양대 29.79대 1 등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chaide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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