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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맑고 일교차 커···제주도 강풍·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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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4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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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현구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심에서 바라본 남산공원 N서울타워 주위의 하늘이 파랗다. 2017.09.13. stoweon@newsis.com
서울 최저기온 16도···최고기온 28도

【서울=뉴시스】채윤태 기자 =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은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내일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면서도 "동풍의 영향으로 경상남북도, 동해안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에 가끔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20㎜다. 또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간접 영향으로 오후부터 제주도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7도, 수원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6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6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7도, 제주 27도로 예측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에서 0.5~3m로 예상된다. 동해에서는 0.5~2m 높이로 물결이 일겠다.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다. 제주도는 북상하는 태풍 탈림의 간접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찬 공기가 남하해 내륙의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고 낮에 일사로 인해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을 것"이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chaide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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