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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101 2' JBJ 6인조로 데뷔···18일 화정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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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4 09: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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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JBJ, 그룹. 2017.09.14. (사진 = 로엔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음악채널 엠넷의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탈락한 연습생들을 팬들이 모아놓은 'JBJ'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결국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는 김태동이 빠지면서 6인조로 시작됐다.

14일 JBJ에 투자한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JBJ는 데뷔일로 낙점된 내달 18일 서울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

JBJ는 '정말 바람직한 조합'의 약자다.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의 멤버로 구성됐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화제의 참가자 중 팬들이 직접 조합해 가상의 그룹으로 탄생한 그룹으로 '꿈의 데뷔'를 실현하게 됐다.

스타로드 엔터테인먼트, 춘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타크루이엔티, 위엔터테인먼트, YG케이플러스가 뭉쳤다.

JBJ는 6개 소속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로엔엔터테인먼트와 CJ E&M이 공동 투자를, 총괄 매니지먼트는 로엔 산하 레이블인 페이브엔터테인먼트, 제작과 마케팅은 CJ E&M이 각각 분업 담당한다.

JBJ는 이달 중 엠넷 M2를 통해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첫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JBJ의 또 다른 멤버로 거명됐던 김태동은 '프로듀스 101' 시즌 2 방송 막바지인 지난 6월께 더바이브 레이블이 자신을 부당 대우했다며 계약해지를 요구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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