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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ITU 텔레콤 월드서 부산형 IoT 리빙랩 모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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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5 13:25:2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25~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통신분야 전시회 '2017 ITU텔레콤 월드'에 참가, 부산형 IoT 리빙랩 모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부산혁신센터는 43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스마트시티 홍보관 내 부스를 마련해 롯데정보통신, 부산시 등이 추진하는 부산 IoT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부산형 IoT 리빙랩(에너지, 교통, 도시재생, 팩토리, 의료 관련) 인프라 및 모델, 실증 기업 제품을 전시한다.

부산형 IoT 리빙랩 모델은 부산을 서부산권, 구도심권, 동부산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특화분야를 선정해 부산지역 전체가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해 리빙랩을 구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역 IoT 분야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업체를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현재 롯데그룹 투자와 지역전략 특성화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의료 리빙랩의 경우 롯데정보통신 및 현대정보기술이 연계한 ㈜디엔제이휴먼케어, 미래기술에이원, 지아이시그널, 커니스 기업의 제품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IoT도시융합서비스 사업으로 IoT분야 7개 지역업체를 발굴해 리빙랩 기반 실증을 통한 제품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감천문화마을 관련 AR과 VR 체험도 제공한다.

조홍근 부산혁신센터장은 "그동안 롯데그룹의 투자를 받아 부산지역에 구축한 리빙랩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의 IoT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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