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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산서 상경한 모친과 청와대서 차례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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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04 1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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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청와대는 4일 페이스북 페이지에 지난 여름 청와대를 찾은 문재인 대통령 어머니와 청와대 본관을 소개시켜주는 문 대통령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17.10.04.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추석 명절을 맞아 부산에서 상경한 모친·가족과 함께 청와대에서 차례를 지냈다. 

 청와대는 이날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차례를 지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 기간,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며 정국 구상을 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날 청와대는 지난 여름 청와대를 찾은 문 대통령의 모친과 청와대 본관을 구경시켜주는 문 대통령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주영훈 경호처장이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가위가 다가온다. 올 한가위는 여성과 남성이 모두 함께 즐거우면 좋겠다"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또 지난 2일 문 대통령은 일일 교통 통신원으로 변신해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안내하고 남극과학기지·서해5도 특별경비단·다산콜센터·경찰지구대·독도경비대 등 연휴 당직자 12명에게 깜짝 격려 전화를 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지난달 26일 인천 종합어시장을 찾아 "부산에 계시는 시어머니를 모시고 가족과 제사를 지내기 위해 생선과 해물을 사러 왔다"며 장을 봤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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