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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30대 여성 피살···경찰 20대 연하남 행방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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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07 13: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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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에서 30대 여성이 피살된 채 발견돼 경찰이 20대 용의자를 쫒고 있다. 7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7분께 상주시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A(34·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친 채 발견됐다. 사진은 상주경찰서 청사. 2017.10.07 phs6431@newsis.com
【상주=뉴시스】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에서 30대 여성이 피살된 채 발견돼 경찰이 20대 용의자를 쫒고 있다.

 7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1시 7분께 상주시 신봉동의 한 아파트에서 A(34·여)씨가 흉기에 찔려 숨친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목 부위를 3~4차례 찔린 채 피를 흘리며 방에 엎드린 채 숨져있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A씨의 사망 원인은 경부 좌창으로 인한 경정맥 절단으로 나타났다.

 A씨의 모친은 지난달 29일부터 딸의 휴대폰이 꺼져 있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B(28)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B씨의 행방을 쫒고 있다.

 정용우 상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사건 당시 B씨가 이 아파트에서 나오는 장면이 CCTV에 찍혀 B씨를 찾고 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용의자를 검거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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