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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인삼축제 D-10…막판 준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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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0 11: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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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2017 영주 풍기인삼축제'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풍기인삼축제의 '인삼캐기' 체험. 2017.10.10 (사진= 영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영주=뉴시스】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017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막판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시는 풍기읍사무소에서 확대간부회의와 풍기인삼축제 추진 점검회의를 연달아 열고 그간 준비 상황과 행사 현장을 집중 검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욱현 영주시장을 비롯해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회,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상황을 살폈다.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설치, 각 프로그램별 추진 사항, 홍보 등에 대한 보고와 장애요인, 문제점과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 중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영주시 서천둔치에서 함께 개최됨에 따라 예년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한 대책 등도 논의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성공적인 축제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동안 미비점을 보완하겠다"며 "함께 진행되는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KBS열린음악회, 영주사과축제 등도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영주시 풍기읍 일원에서 열린다.

풍기인삼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풍기인삼깎기경연대회, 풍기인삼경매, 풍기인삼 음식 만들기 및 시식, 풍기인삼캐기 체험장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또 주세붕 행차 재연, 뮤지컬 '소백산 자락 사람들', 소백산영주풍기인삼가요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선보인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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