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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에 먹고, 운동은 일상화해야"···일상속 비만예방 실천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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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0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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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인준 기자 = 보건복지부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속 비만예방 실천법을 소개했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먹기 ▲먹는 동안 다른 일하지 않기 ▲운동을 일상화 ▲하루 음식 섭취량과 신체 활동량을 비교해 생각하기 등을 꾸준히 실천하길 권고했다.

 다음은 Q&A로 정리한 비만예방 실천법.

 ▲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해야 하나.
 "불규칙하고 계획되지 않은 시간에 먹으면, 나도 모르게 훨씬 많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업무 중간에 정기적인 간식시간을 정하는 등 음식을 먹는 시간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 외에는 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식은 견과류, 과일과 같은 건강식품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

 ▲먹는동안 다른 일을 하면 왜 다이어트에 방해가 되나.
 "음식과 어떤 활동이 연결돼 버리면, 나중에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다른 일을 하면서 자동적으로 먹게 될 수 있다. 특히 식사나 간식섭취를 하면서 TV를 시청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또 TV를 볼 때 간단한 스트레칭과 같은 실내 운동을 계획하면 더 좋다."

 ▲운동을 일상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서 이동하고,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앉아 있기보다는 서 있고, 틈틈이 맨손운동을 하는 것도 좋다. 따로 시간을 내서 신체활동량을 늘리고자 하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게 더 낫다. 또 체중보다는 거울로 체크하면서 관리하는 게 좋다. 같은 무게의 근육과 지방 중 지방이 약 20% 정도가 더 커보인다."

 ▲하루 음식 섭취량과 신체 활동량을 비교할 때는.
 "하루 섭취한 음식량이 신체활동량보다 높게 유지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은 1g당 4㎉, 지방은 9㎉의 에너지를 만드는데, 지방 1㎏을 소비하기 위해서는 총 9000㎉를 연소해야 한다. 하루 실천할 신체활동량을 강도와 시간을 정해 계획하면 좋다. 가까운 보건소에서 개인의 건강상태에 맞는 영양섭취 가이드라인이나 운동강도를 지도 받을 수 있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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