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찰 "이영학 딸에 엄마도 필요하니 친구 데려오라고 시켜"
등록 2017.10.13 09:29:5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정무수석 "영수회담, 의제 제한 없이 빠른 시일내 개최하자"
- [속보]정무수석 "영수회담, 민생 등 국정 전반 자유롭게 이야기할 자리여야"
- [속보]정무수석 "윤-이, 형식·조건 구애없이 국정 전반 대화하란게 국민 요구"
- [속보]대통령실"경제 회복세 지속 가능 전망…연간 2.2% 상회할 듯"
- [속보]민주 "대통령실, 영수회담 의제 검토결과 제시 안해…아쉬워"
- [속보]한-호주 외교·국방2+2 장관회의, 내달 1일 호주서 개최
- [속보]헌재, '형제자매' 상속비율 규정한 유류분 제도 위헌
- [속보]의료개혁특위 "구체적인 의대 정원 논의할 계획 없어"
- [속보]LG디스플레이, 1Q 영업손실 4643억…전분기비 적자전환
- [속보]의료개혁특위 첫 회의…"개혁 더 못 미뤄, 전공의·의사단체 합류해야"
- [속보]조국혁신당, 황운하 원내대표 선출
- [속보]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물증 확보
- [속보]SK하이닉스, 1분기 매출액 12조4296억원…전년비 144.3%↑
- [속보]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2조8860억…전년비 흑전
- [속보]뉴욕증시 혼조 마감…나스닥 0.1% 소폭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