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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식] 이창희 시장, 청년일자리 창출 공로 감사패 등

등록 2017.10.19 14: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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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이창희(사진 오른쪽) 경남 진주시장이 19일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등 대학발전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있다.2017.10.19.(사진=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이창희(사진 오른쪽) 경남 진주시장이 19일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일자리 창출 등 대학발전 공로로 감사패를 받고있다.2017.10.19.(사진=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이창희 진주시장, 일자리 창출 공로로 감사패

경남 진주시는 이창희 시장이 19일 경상대학교 제69주년 개교기념식에서 청년복지시책으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상대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경 경상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이 시장은 행정력을 총동원해 새로운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성과로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지역산업정책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함으로써 짧은 기간내에 명실공히 산업문화도시로 공인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대량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진주시의 청년 복지시책으로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한 시책을 높이 평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한국남동발전, 일자리 포럼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19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 민·관·군 의견수렴 및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KOEN 일자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진주시를 비롯 경상대, 고용노동연수원, LH 등 공공부문, 학계, 산업계, 노동계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섰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협력업체 임직원과 취업준비생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오는 2022년까지 일자리 4만7000여개 창출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사업, 국내외사업 등에 11조 3000억원을 투자하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좋은 일자리 장출을 통한 사회적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서부보훈지청은 19일 부산유엔기념공원 및 유엔기념관을 둘러보는 참전제대군인과 전후세대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2017.10.19.(사진=경남서부보훈지청 제공)  photo@newsis.com

【진주=뉴시스】정경규 기자 = 경남서부보훈지청은 19일 부산유엔기념공원 및 유엔기념관을 둘러보는 참전제대군인과 전후세대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2017.10.19.(사진=경남서부보훈지청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서부보훈지청, ‘전후세대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경남서부보훈지청은 19일 2017년 ‘제대군인 주간(23~27일)’을 앞두고 부산유엔기념공원 및 유엔기념관을 둘러보는 참전제대군인과 전후세대가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적지 순례는 진주시, 통영시 등 경남서부 3개시 7개군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제대군인 50여명과 경상대학교 ROTC대학생 및 진주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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