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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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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9 17:55:51
【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지난 14일부터 오는 2018년 1월6일까지 경북 경주본사 홍보전시관에서 컨버전스 아트 ‘빛의 초대展, 열정과 광기의 화가 반 고흐’를 특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빛의 초대展은 모네와 고흐, 르누아르, 마네 등 4명의 인상주의 거장들을 주제로 1년간 진행되는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로 지난 7월부터 석달 간 모네전을 전시한 데 이어 향후 석달 간 고흐전이 무료로 진행된다.

 컨버전스 아트란 유명 화가의 작품과 삶을 VR(가상현실)과 인터랙티브 등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관람객의 흥미를 높이는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말한다.

 이번 전시는 인상파의 거장 반 고흐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을 현재의 공간으로 옮겨 놓은 것 같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반 고흐의 일생 이야기와 자화상 작품들도 전시된다.

 아름답게 구성된 포토존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어 관람객들의 흥미를 높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진 홍보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우수한 예술콘텐츠로 지역주민의 문화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지역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공헌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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