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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식] 시, 119안전체험관 개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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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30 10: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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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경기 안산시는 30일 상록구 본오동 용신교 옆에서 119안전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사진은 119안전체험관 모습이다. 2017.10.30. (사진 = 안산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안산시, 119안전체험관 개관

 경기도 안산시는 30일 상록구 본오동 용신교 옆에서 119안전체험관 개관식을 열었다.

 안전체험관은 연면적 153㎡ 규모로 컨테이너 6개 동으로 조성됐다. 시비 4억3000만원이 공사비로 들어갔다.
 
 안전체험관에는 화재진압, 지진대피, 비상탈출, 응급처치 등 6개 분야 시설과 최첨단 장비가 설치됐다. 어린이 등 시민들이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시는 개관식을 마친 뒤 안산소방서와 119안전체험관 위탁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안산소방서에 안전체험관 운영비를 지원하고, 소방서는 안전체험관에서 시민 교육·체험활동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12월부터 운영된다.

 한편 안산소방서는 이날 119안전체험관 옆에서 상록수출동대 개청식을 열었다. 상록수출동대는 기존 본오3동주민센터 옆에 있다가 공간 협소 등의 문제로 안전체험관 옆 신축건물(연면적 783㎡)로 이전했다.


 ◇안산시, 주택 특성조사 실시

 3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11월1일부터 12월29일까지 내년도 개별주택가격 산정을 위한 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단독주택 3155가구, 다가구주택 5741가구, 주상복합주택 6792가구 등 전체 1만5752가구이다. 16명의 조사요원이 현장조사를 진행한다.

 조사요원은 건축물관리대장 등 각종 공부 상의 변동사항을 확인한 뒤 특성조사표와 도면 등을 참고해 주택의용도, 구조변경, 멸실, 증축, 토지의 분할·합병, 형상 등의 특성을 조사한다.

 시는 내년 2월까지 가격산정·검증을 마친 뒤 주택소유자,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제출 과정을 거치고, 같은해 4월30일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lji223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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