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연예일반

'팬텀싱어2', 포레스텔라 우승…시청률 4.9%로 종영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7-11-04 09:19:51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포레스텔라, '팬텀싱어2' 우승팀. 2017.11.03. (사진 = JTBC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JTBC 남성 4중창 그룹 결성 프로젝트 '팬텀싱어' 시즌2에서 '포레스텔라'(고우림·강형호·조민규·배두훈)가 1위를 차지했다.

포레스텔라는 3일 밤 생방송된 '팬텀싱어2' 파이널 무대에서 '에델 라인클랑'(조형균·안세권·이충주·김동현)과 '미라클라스'(정필립·박강현·김주택·한태인)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화학회사 연구원 강형호, 대학생 고우림, 뮤지컬배우 배두훈, 테너 조민규로 구성된 포레스텔라는 이날 이탈리아 팝페라가수 알레산드로 사피나의 '일 미르토 에 라 로사(Il Mirto e la Rosa)'로 완벽한 화음을 선사했다.

포레스텔라는 방송 내내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프로인 배두훈과 조민규, 아마추어인 강형호와 고우림의 조합이 단단했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팬텀싱어2'는 시즌1에 이어 스타를 발굴했다. 이미 유럽 무대에서는 유명한 바리톤 김주택은 명성을 입증했다.

뮤지컬계에서도 가창력이 출중한 조형균과 이충주도 기량을 뽐냈다. 서울예술단의 뮤지컬 '칠서' 출연을 앞두고 있는 박강현은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

'팬텀싱어2'는 성악·뮤지컬·K팝 등 장르를 파괴하며 시즌1의 크로스오버 음악 열풍을 이어 받았다. 마지막 방송 시청률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9%(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