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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서 용변보는 남성에 성적 발언한 '여장남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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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4 09: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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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여장을 한 60대 남성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남성에게 접근해 성적 발언을 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4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혐의로 A(6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10시께 화장을 하고 치마에 하이힐을 신고 청주시 서원구의 한 체육관 남자 화장실 좌변기에 앉아 있다가 용변을 보러온 B(21)씨에게 유사성행위를 암시하는 발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성범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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