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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성희롱한 대구 사립학교 교사 사직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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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4 17: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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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성추행CG 2017.11.04. (그래픽=뉴시스DB)

【대구=뉴시스】민경석 기자 = 퇴학 위기에 처한 학생의 어머니를 술자리로 불러내 성희롱한 대구지역 50대 교사가 결국 사직서를 냈다.

4일 대구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 동구의 한 사립학교 교사 A씨는 지난 3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 교사는 지난 6월 자신이 담임을 맡은 반 학생이 흡연과 장기결석 등으로 퇴학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하자 어머니 B씨를 술집으로 불러냈다.

당시 B씨가 A씨에게 아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자 A씨는 선처의 대가로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A씨는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았지만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0803m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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