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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넥슨, 지스타2017서 신작 9종 공개...출시 앞둔 게임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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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7 13: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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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지스타 2017 프리뷰...메인테마 ‘NEXT LEVEL’
FIFA 온라인 4 등 PC온라인·모바일 신작 9종 공개

【서울=뉴시스】이종희 기자 = 넥슨이 부산에서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17에 총 9종의 신규게임을 출품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작들은 출시가 가장 임박한 작품이다.

 넥슨은 7일 서울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지스타 2017 프리뷰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넥슨은 지스타2017에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한 단계 진화된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의미가 담긴 ‘NEXT LEVEL’을 메인 테마로 잡았다.

 올해 첫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게 된 넥슨은 최대한 많은 인원이 시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넥슨관 300부스 전체를 시연 공간으로 구성해 최대 588명이 게임을 즐기도록 했다.

 넥슨은 지스타 2017 참여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부스를 꾸린다. 시연 공간인 게임 플레이 존을 PC온라인 신작 5종, 모바일 신작 4종 등 총 9종(시연출품 6종, 영상출품 3종)의 신규 타이틀로 가득 채운다.

 이정헌 넥슨 부사장은 "FIFA 온라인 4와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버히트 등 PC온라인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신작을 선보인다"며 "가장 출시가 임박한 프로젝트들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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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온라인게임 출품작으로는 ▲스포츠게임 FIFA 온라인 4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 ▲MOBA 배틀라이트 ▲무협 MMORPG 천애명월도 ▲FPS게임 타이탄폴 온라인 등을 선보인다.

 모바일게임은 시연가능한 작품은 오버히트뿐이다. 넥슨은 단일 모바일 타이틀 중 최대규모인 118개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개척형 샌드박스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실시간 전략배틀 모바일게임 메이플블리츠X ▲ 세로형 유저 인터페이스(UI)로 구현한 마비노기 모바일 등 신규 영상이 첫 공개된다.

 넥슨은 지스타에서 공개될 신작의 출시 일정도 공개했다. 스팀에서 유료테스트 버전으로 70만장을 돌파한 배틀라이트가 내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배틀라이트는 이날부터 사전 멤버쉽에 들어간다. 아울러 니드포스피드 엣지는 12월7일 정식출시를 할 계획이다. 출시를 한동안 미뤄온 야생의 땅: 듀랑고는 내년 1월 출시된다. 

 올해 넥슨관 양 측면에는 총 3개의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가 마련된다.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가운데 신작 리뷰, 유저와의 실시간 대전 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유저들이 넥슨의 신작 게임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천애명월도와 오버히트 이벤트존에서 전시 쇼케이스 및 포토존 이벤트, SNS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 통합 경품 배부처인 기프트박스에서 넥슨관을 찾은 유저들에게 지스타팩과 럭키팩을 선물하는 등 게임 시연 외에도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이스트게임즈가 개발 중인 모바일 신작 노바워즈도 공개했다. 노바워즈는 다양한 유닛과 스킬을 조합하여 덱을 구성해 빠르게 전투하는 방식의 실시간 전략 대전 게임이다. 2018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지스타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넥슨은 이번 출품작은 아니지만 2018년 선보일 프로젝트DH, 던폴, 데이브(가칭) 등 자체개발 타이틀의 신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 부사장은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가장 먼저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최대 규모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넥슨이 열심히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를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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