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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온라인 MOBA '배틀라이트' 국내 서비스 판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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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07 14: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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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넥슨은 스웨덴 개발사 스턴락 스튜디오(Stunlock Studios AB)가 개발한 '배틀라이트(Battlerite)'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넥슨은 이날부터 배틀라이트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을 실시한다.

 배틀라이트는 지난해 9월 스팀 유료 테스트 버전(Early Access) 출시 후 총 7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글로벌 유저들에게 호평 받고 있는 PC온라인게임이다.

 배틀라이트는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게임으로, '콜로세움'을 연상시키는 아레나에서 2:2, 3:3 '팀 파이트' 액션을 비롯해 차별화된 조작 방식, 다양한 스킬을 통한 재미를 제공한다.

 넥슨은오는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지스타 2017' 넥슨관에서 시연 버전으로 배틀라이트를 공개한다. 이후 내년 초 베타 테스트를 거쳐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 멤버십 '얼티밋 팬' 모집은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한 유저 전원에게는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황금 상자(5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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