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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엔 올림픽 휴전 결의, 평화올림픽 의지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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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4 09: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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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우장호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사흘째인 3일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캄보디아에서 온 이주여성 옥나리씨가 성화 봉송을 하고 있다. 2017.11.03. woo1223@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부는 14일 "유엔 올림픽 휴전 결의에 '평창 동계 올림픽이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 증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평화의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유엔 총회에서 13일(현지시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올림픽 휴전 결의가 국제사회의 지지 속에 컨센서스(무투표 합의)로 채택된 것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논평은 "이번 결의 채택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국제사회 내 관심과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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