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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급 신임공무원 5명중 3명이 여성…최종합격자 1582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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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15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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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

【서울=뉴시스】임재희 기자 = 서울시가 올해 7~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결과 15일 최종합격자 1582명을 확정하고 발표했다.

 올 6월24일 치러진 필기시험 합격자 2457명 중 지난달 10월16일~30일 11일간 면접시험을 통과한 이들이다.

 직급별로는 7급 104명, 9급 1478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 1285명, 기술직 297명이다.

 성별로 보면 여성이 전체의 60.4%인 956명으로 남성(626명)보다 330명 많았다. 지난해 공개채용 때 비율인 58.3%보다 2.1%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연령은 20대가 1151명(72.7%)으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30대 359명(22.7%), 40대 65명(4.1%), 50대 6명(0.4%), 10대 1명(0.1%)순이었다. 최연소 연령은 7급에선 일반기계에서 22세, 9급에선 일반행정에서 19세 공무원이 탄생했다. 최고령은 7급은 방재안전에서 44세, 9급은 일반전기에서 53세였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한 결과 장애인은 전체의 8.5%인 134명,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8.2%인 130명이 각각 합격했다. 법정의무 채용비율(장애인 3.2%, 저소득층 1%)보다 높다.

 경력단절자 및 일자리 공유를 위해 모집하는 시간선택제는 88명이 합격했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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