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분당차병원, 변비 및 과민성장증후군 건강강좌

등록 2017.11.22 17:52:0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다음달 1일 오후 1시부터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변비 및 과민성장증후군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과민성장증후군 바로 알기(소화기내과 김덕환 교수) ▲변비 바로 알기(소화기내과 김원희 교수) ▲질의 응답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과민성장증후군은 대장에 별다른 이상이 없음에도 복통, 복부 팽만감과 같은 소화기 증상이 반복되며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장애 증상이 동반되는 질환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약 8~10%가 앓고 있는 가장 흔한 소화기 질환 중 하나로 서구화된 식습관을 비롯해 다이어트, 과로, 과음, 스트레스로 나타난다.

이번 건강강좌는 변비 및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