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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부총리 "포항 수능 무사히 종료…국민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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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3 19:45:20  |  수정 2017-11-23 19: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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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들 의연함, 어른들에 큰 귀감"
 "학생 안전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여진 우려가 제기됐던 포항지역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무사히 종료된 것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 부총리는 23일 오후 7시께 포항지구관리본부(포항교육지원청)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온 국민이 마음을 다해 걱정했던 포항지역 수능이 무사히 완전 종료됐다"면서 "정부의 고뇌에 찬 결정을 믿고 도와주셔서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는 "안전한 수능시험을 위해 그동안 최선을 다해 주신 선생님들을 비롯해 관계부처 및 기관, 대학, 언론 등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며 "학생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다. 어떤 상황에서도 교육부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수능이 밤 9시43분 최종 종료돼 현재도 응시중인 수험생들이 있다"며 "세종 수능비상대책본부로 복귀해마지막 수험생이 시험을 마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부총리는 22일부터 수능 당일까지 이틀간 포항교육지원청에 상주하며 수능 전과정을 총괄·관리해 왔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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