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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협력사 보안지원 OLED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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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7 08: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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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LG디스플레이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OLED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특별 보안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LG디스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 기자 = LG디스플레이가 협력사에 대한 정보보안 지원활동을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분야로 확대한다.
 
 LG디스플레이는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함께 OLED 핵심 협력사를 대상으로 특별 보안강화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주성엔지니어링, 인베니아 등 OLED 핵심 설비 및 재료 관련 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정기 운영관리 점검, 보안담당자 전문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우선 LG디스플레이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보안 전문가를 파견해 협력사의 보안수준을 진단한 후 협력사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와 LCD 중심의 2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와 같은 정보보안 지원활동을 펼쳐왔으며, 이번에 그 대상을 OLED 협력사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 24일에는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에서 안경훈 산업기술보호협회 부회장과 이방수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부사장)을 비롯한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OLED 핵심 협력사 보안강화 추진' 협약식이 열렸다.
 
 이 부사장은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의 첨단기술과 영업비밀 보호를 위해 노력해왔고, 이를 통해 협력사와 함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OLED가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돼 있는 만큼 협력사와 합심해 철저히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orgetmeno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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