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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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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30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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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30일 오전 임순혁 충북 옥천군보건소장(오른쪽)이 경북 경주서 열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2017.11.30(사진=옥천군 제공) sklee@newsis.com 
【옥천=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옥천군보건소가 30일 경북 경주서 열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대회’에서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 상은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환자관리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기관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것이다.

 군 보건소는 2015~2016년 2회 연속으로 도내 최우수 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전국 우수 보건소로 선정됐다.

 군 보건소는 2011년부터 만성질환 건강포인트제를 중심으로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예방과 환자 조기 발견, 사후 관리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365일 건강 올리GO’ 라는 주제로 지난 9월 한 달 동안 레드서클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나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알기’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분위기 조성에 이바지한 공도 높이 평가받았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이란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중증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환자를 집중 관리하고, 자가관리 운동교실, 지역 주민과 환자를 위한 교육 사업 등을 펼치는 것이다.

 군 보건소는 30세 이상 추정 환자 수(2만3126명)의 72.7%(1만6828명)를 등록관리하고, 5152명의 합병증검사를 했다.

 임순혁 보건소장은 “30~50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산업현장 방문을 통한 레드서클 존 운영과 예방관리, 당화혈색소와 안저 검사, 아카데미 운영 등 만성질환관리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했다.

 sk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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