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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승호 사장 내정에 "MBC, 국민 방송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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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7 19:20:31  |  수정 2017-12-07 1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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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는 7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신임 MBC 사장으로 최종 선임했다. 2017.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7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가 MBC 신임 사장에 최승호 뉴스타파 PD를 내정하자 "MBC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번 새 사장 내정으로 MBC가 그간의 불명예와 오욕의 역사를 벗고, 공정한 방송, 국민의 사랑받는 MBC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정론직필을 펼치다 과거 정권과 권력의 화신이었던 사장과 사측으로부터 해직되고 부당 전보된 모든 피해 언론인들이 제 자리로 돌아가 일하게 되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유익한 MBC의 앞날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파업으로 고생하신 언론인과 병마로 고통겪고 있는 이용마 기자에게 심심한 위로와 힘찬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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