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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올림픽위 "평창올림픽 참가한다…불참 논의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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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8 03: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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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꾸며진 수목 보호덮개가 나무를 감싸고 있다. 2017.11.06.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미국 올림픽위원회(USOC)가 다음해 2월 9일~25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선수들이 참가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USOC는 성명을 통해 "위원회는 내부적으로나 정부기관들과 함께 내년 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며 참가 사실을 밝혔다.

USOC가 이같은 성명을 발표한 것은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전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느냐 여부는 '미결문제(an open question)'로 남아있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상황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그런 상황이 미 선수들의 안전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며 "미결 문제가 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 것도 듣지 못했지만, 예루살렘이든 북한이든 그 지역의 미국 시민을 어떻게 보호할 것인가에 대해 대화를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jae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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