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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서울지방국세청 압수수색…"삼성 차명계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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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8 1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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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경찰이 '삼성 특검' 시 밝혀지지 않았던 차명계좌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경찰이 국세청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수사국은 8일 오전 9시 서울지방국세청에 수사관 9명을 보내 2008년 삼성 특검 때 밝혀지지 않았던 차명계좌를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경찰에서 확인한 차명계좌에 대해 "2011년 서울지방국세청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자료 확보를 위해 압수수색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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