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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타워크레인 사고에···"정책-현장 간극 좁힐 방안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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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1 17: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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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예산 공고안 및 배정계획을 의결한다. 2017.12.08. kkssmm99@newsis.com

   "현장변화 보이면서 정책약속 지켜야 국민이 신뢰"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11일 타워크레인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과 실제 현장의 갭(차이)을 어떻게 줄일 것인지 연구하고 방법을 찾아 달라"고 지시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실 간부회의에서 "사고나 재해가 발생할 경우 매뉴얼이 있더라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문했다고 국무조정실이 전했다.

  이 총리는 "종이 위에서만 만들어지는 보고서 대책인 '페이퍼 대책'으로 끝나면 공허할 뿐"이라며 "페이퍼 상의 대책이 아니라 현장을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보여드리고 내놓은 정책 약속을 실제로 지켜야 국민께 정부의 실력을 보여주고 신뢰도 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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