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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단국대병원·순천향대병원 3주기 연속 '상급종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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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8 1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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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은 보건복지부 제3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단국대병원 모습. 2017.12.28. (사진=단국대병원 제공)photo@newsis.com
【천안·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조종태)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보건복지부 제3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은 2010년 1월 의료법 개정에 따라 전국 10개 권역별로 일정 요건들을 갖춘 종합병원 중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중증질환 등 난이도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진료실적·보유장비·시설·의료서비스·중증환자 구성비 등을 평가해 2011년부터 3년마다 상급종합병원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단국대병원과 순천향대천안병원 모두 지난 1기(2012~2014년)와 2기(2015~2017년)에 이어 3기(2018~2020년)에도 상급종합병원으로 재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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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보건복지부 제3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순천향대 전경모습. 2017.12.28. (사진=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photo@newsis.com
조종태 단국대병원장은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 의료장비를 바탕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의 엄격한 의료의 질과 환자안전 관리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수준 높고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문수 순천향대천안병원장은 "보다 안전하고,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3주기 연속 지정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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