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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유가족에 죄송, 재발방지책 만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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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2 1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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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이대목동병원은 신생아 사망원인이 주사제 오염 및 취급 과정에서 항생제 내성균의 일종인 '시트로박터 프룬디균'(Citrobacter freundii) 감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경찰 발표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는 12일 "이번 사고로 인해 무엇보다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다시한번 사과 드린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과 질병관리본부의 중간 조사 결과 발표를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병원 차원의 개선과 재발방지대책을 만들고 있다"면서 "수사 결과가 최종 발표될 때까지 경찰을 비롯한 정부 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연쇄 사망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은 이날 주사제 오염에 따른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을 신생아들의 주요 사망 원인이라고 발표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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