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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해상자위대, 서해서 北 선박 환적 밀수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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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3 0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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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일본 해상자위대 함정들이 북한 선박의 밀수를 감시하기 위해 동해와 서해 공해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아사히 신문 등 일본 언론은 자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자위대가 유엔 안보리 제재를 피하려는 북한의 선박 감시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 알려졌다.

 해상자위대는 다만 수상한 선박이 있더라도 수색 등 활동은 하지 않고 관련 정보만 미군에 전달한다. 

 자위대법에 따라 해상자위대가 무력공격 사태를 제외하고 외국 선박을 강제조사할 권한은 없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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