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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러, 한반도 긴장완화 위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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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4 01: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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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신화/뉴시스】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오른쪽)이 지난 1월12일(현지시간) 러시아를 방문한 쿵쉬안유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를 만나고 있다. 2017.12.06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러시아와 중국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고르 모르굴로프 러시아 외무차관과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부부장이 이날 회담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상황을 논의한 뒤 동북아의 긴장을 완화하고 현재 처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양국 공통의 평화구상을 마련해야 한다고 합의했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말 북한이 75일 간의 발사 정지를 깨고 새로운 미사일 화성-15형을 발사한 후 한반도에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 북한은 이 미사일이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미 본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엔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북한에 대한 더욱 강경한 제재 결의를 채택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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