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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키기 청년운동본부, 安에 '공개토론회'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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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4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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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통합 반대파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야합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지원, 이용주, 최경환, 조배숙, 장정숙, 박주현, 윤영일, 천정배, 박준영 의원.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한 안철수 대표 재신임 전 당원 투표 결과 총 투표수 5만 9911표 중 찬성 4만 4706표 득표, 유효 득표율 74.6%, 반대 1만 5205표 득표, 유효 득표율 25.4%로 안 대표 재신임 안이 통과됐다. 2017.12.3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국민의당 지키기 청년운동본부가 안철수 대표에게 공개토론회 개최를 제안했다.

 국민의당 지키기 청년운동본부는 이날 논평을 통해 "현재 국민의당 당원들은 안 대표의 잘못된 합당 추진문제로 인해 청년들까지 둘로 나뉘어 피 터지는 싸움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우리가 안 대표의 합당추진에 반대하는 성명을 지난 12일 발표했으나 (안 대표가)아무런 입장이 없다"면서 "안 대표와 청년운동본부의 청년 다섯명 정도해서 온 국민 앞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해 보고 싶다"고 요청했다.

 이어 "안 대표의 작금의 행보에 대해 청년들은 묻고 싶은 질문이 매우 많다"면서 "안 대표의 통합 로드맵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정당이 '수도권 중심의 젊은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어떠한 방식으로 젊은 정당을 만드실 것인지 알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젊은 정당이라는 것이 청년들을 의미하는 것 일 텐데 과연 그동안 해 오셨던 병풍(병풍처럼 뒤에 세워두는 청년)정치를 하실 것인지 온 국민 앞에서 안 대표의 리더십을 증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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