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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예술단 파견 실무접촉 대표 변경 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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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4 14: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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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완전히 끊겼던 남북 연락채널이 1년 11개월만에 복구된 3일 오후 경기 파주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에서 우리측 연락관이 북측과 통화를 위해 '남북직통전화'를 점검하고 있다. 2018.01.03. (사진=통일부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평창 동계올림픽 계기 북한 예술단 파견 협의를 위한 실무접촉 개최를 하루 앞둔 14일 북한이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대표단 변경을 통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이 제의한 예술단 실무접촉 대표 중 윤범주 관현악단 지휘자를 안정호 예술단 무대감독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오늘 13시 30분경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통지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남북은 전날인 14일 판문점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계기 예술단 파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남북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판문점 연락채널을 가동하고 업무 개시통화를 실시했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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