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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삼육대, 청소·경비 근로자 직접고용 모범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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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2 15: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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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2017.12.20. 20hwan@newsis.com
김상곤 부총리, 22일 삼육대 방문
 대학 근로자 고용안정 관련 간담회

【세종=뉴시스】백영미 기자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삼육대를 방문해 청소·경비 근로자 전원을 직접고용(무기계약직 전환도 포함)한 사례를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후 3시20분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내 근로자 고용안정에 대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대학의 고용환경 악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삼육대는 모든 청소·경비 직원을 용역 등 간접고용이 아닌 직접고용하고 있다. 정년이 지나도 본인이 원하면 근로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는 촉탁직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김 부총리는 "최저임금 인상 정책은 사회 양극화 문제 해소와 지속가능한 성장, 3만 달러 시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결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경비 등 사회적으로 열악한 근로자의 고용 안정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면서 "대학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에 있어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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