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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서 '글로벌지속가능포럼'…구테헤스·반기문·마윈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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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7 14: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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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등 참석,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도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은 내달 7~8일 연세대 백주년기념관과 백양누리에서 '제1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오스트리아 반기문세계시민센터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포럼은 2015년 유엔이 채택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증진, 보편적 건강보장, 기후변화 대처 문제 등을 다룬다.

 이 자리에는 안토니우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미로슬라프 라이착 유엔총회 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비롯한 전·현직 국제기구 및 정부 지도자가 참석한다.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제프리 삭스 콜롬비아대 교수도 자리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명예원장으로 있는 글로벌사회공헌원은 지난해 사회공헌을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번 포럼의 조직위원장인 김용학 연세대 총장은 "앞으로 연례행사로 진행될 이 포럼이 다보스포럼과 같은 영향력을 가지는 행사로 성장해 국제기구, 학계 및 민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높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포럼 참가비는 일반인은 5만원, 학생은 무료다.  포럼 홈페이지(http://geef-sd.org)에서 사전 등록을 해야한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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