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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PB 브랜드 확대…알레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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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29 10: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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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현대홈쇼핑이 자체브랜드(이하 PB) 브랜드 확대에 드라이브를 건다. 지난해 생활가전 PB 브랜드 '오로타'에 이어 라이프스타일(생활용품) PB 브랜드를 선보여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라이프스타일 PB 브랜드 '알레보(allevo)'를 출시하고, 다음달 5일 첫 상품으로 '알레보 IH 스타일팟(냄비세트)'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션 부문을 중심으로 홈쇼핑 PB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도가 높아진 만큼, 생활 시장에서도 PB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특히, 냄비의 경우 집에서 가장 많이 쓰는 조리 도구 중 하나여서 첫 번째 생활 PB 제품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은 다음달 5일 오후 12시40분부터 '알레보 IH 스타일팟'을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18cm·20cm·22cm·24cm 냄비 4종과, 후라이팬(28cm), 멀티 덮개 2종, 주방장갑 1세트로 구성되며, 가격은 15만9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프리미엄 냄비 방송보다 구성은 늘리면서 가격은 낮추고, 사용 및 보관 편의성도 개선한 것이 '알레보' 냄비의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생활 PB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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