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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동생 김여정, 北고위급 대표단으로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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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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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동생 김여정과 평양에서 열린 북한 조선노동당 제5차 세포위원장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공훈국가합창단,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에 참석 했다고 조선 중앙TV가 보도했다.   이날 공연은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와 박광호, 김평해, 태종수, 오수용, 안정수, 박태성, 최휘, 박태덕, 김여정 등이 관람 했다. 2017.12.31. (출처=조선중앙TV)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행정팀 = 통일부는 7일평창동계올림픽 참석을 위해 방남하는 북측 고위급대표단에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북측이 고위급대표단 단원 명단을 통보하면서 김여정 부부장 외에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통일평화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방남한다고 밝혔다.
 
 김일성 일가를 뜻하는 이른바 '백두혈통'의 일원이 남한에 오는 것은 이번 김여정 부부장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김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등을 가져올지, 서울에서 정부관계자와 만나 어떤 대화를 나눌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나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접촉 가능성도 있어 주목된다.

 politics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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