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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미저리' 길해연×이지하×고수희…9일 두산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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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07 17: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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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연극 미저리

【서울=뉴시스】 박현주 기자 = 브로드웨이 최초의 서스펜스 스릴러 연극 '미저리'가 오는 9일 국내 초연의 막을 올린다.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다. 영화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2015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브루스 윌리스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연극의 백미인 광팬 ‘애니’역은 길해연, 이지하, 고수희가 연기한다. 소설가 폴역은 김상중, 김승우, 이건명이, 실종된 ‘폴’의 행적을 수사하며 극중 긴장감을 불어넣어줄 마을 보안관 ‘버스터’역에는 베테랑 배우 고인배가 맡았다.

 한편 연극 '미저리'는 오는 설날인 16일 오후 2시 공연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전막 생중계가 진행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25일까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을 인증하는 관객에게 30% 할인해준다. 공연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4월 15일까지.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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