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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발트 3국' 외교 마무리…오늘 라트비아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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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3 09: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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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5일 오후 강원도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행사에서 구호 '아리아리'를외치고 있다. 2018.02.05. (사진=청와대 제공) photo@newsis.com
평창올림픽 계기 발트3국 정상 모두 방한 성과

 【서울=뉴시스】 장윤희 기자 = 문 대통령은 13일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며 발트 3국 외교를 마무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문 대통령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라트비아 지지를 당부하면서 양국 교류 확대를 강조할 전망이다.

  라트비아는 유럽 동북부 발트해 연안에 있는 국가로 리투아니아·에스토니아와 함께 발트 3국으로 꼽힌다. 발트 3국 정상들은 평창올림픽 기간에 모두 우리나라를 방문해 각국 외교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에는 케르스티 칼유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 지난 7일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한반도 정세와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발트 3국 정상의 방한이 우리나라와 발트 3국 간 관계 발전을 위해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g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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