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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 설맞이 전통놀이 무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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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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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설맞이 한마당 택견2018.2.13(제공=서울시)
【서울=뉴시스】사회행정팀 =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이 설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맞이 한마당’을 오는 17일 오후 12시 개최한다.  

 박물관측에 따르면 올해 공연은 공연마당, 놀이마당, 체험마당 등 3개 행사로 나눠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가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알아갈 수 있는 특색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모든 공연 및 체험은 무료다.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박물관광장에서 진행되는 택견 전통연희극 ‘쌈구경 가자!’와 대동놀이 ‘강강술래’다.

 택견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 전통무예로 최고의 택견꾼들 ‘발광’과 함께하는 택견극 ‘쌈구경 가자!’ 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상생공영’의 정신을 배울 수 있다. 공연후에는 품밟기, 발등밟기 등 택견 기본동작을 체험할 수 있다.

 강강술래는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시풍속으로 택견극 가락겨루기, 응원겨루기, 버나놀이(관람객 참여), 택견겨루기(관람객 참여) 도 같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북한민속공연’과 ‘나도 국가대표! 포토이벤트’도 열린다. 

 탈북예술인으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은 북한의 인기가요와 춤 등을 선보이며 북한문화의 정취를 연출한다. ‘반갑습니다’, ‘휘파람’ 등의 노래와 부채춤, 아코디언 연주 등 다채롭고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설원과 빙상을 연출한 ‘나도 국가대표!’ 포토존 앞에서는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처럼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서울역사박물관)와 함께 SNS에 사진을 올려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후 추첨을 통해 음료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송인호 서울역사박물관장은 “설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한 공연을 즐기고 전시도 관람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seoul1@newsis.com

 lst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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