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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 IOC 위원장, NHK인터뷰서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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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3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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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추상철 기자 =  10일 저녁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과 스위스의 1차전 경기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이야기하고 있다. 2018.02.10.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예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3일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흐 위원장은 이날 평창에서 진행한 일본 NHK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올림픽위원회로부터 초청을 받고 방북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올림픽 관계자들과 북한 선수들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올림픽이 평화의 문을 열 수 있다며, 평창올림픽을 통해 남북 간의 다리가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창올림픽 개막식의 남북 선수단 공동 입장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은 올림픽의 정신과 가치를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바흐 위원장은 앞서 로이터통신, AP통신 등과의 인터뷰에서도 북한 초청을 받고 방북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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