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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주말 공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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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0: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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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밴드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2018평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문화올림픽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400여 개의 문화예술공연 ‘Art on Stage(이하 아트온스테이지)’를 진행 중에 있다.

 14일 강원도에 따르면 아트온스테이지는 국내외 관람객의 접근성이 용이한 4개의 공연장에서 매일 11~12회의 공연이 진행되며, 매회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극찬을 받고 있다.   

 특히 17일과 18일 주말에는 전문 음악인과 인기개그맨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마련돼 있어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한상원 밴드 ‘Funky Station 콘서트’ 관객과 진한 공감대 형성

  펑크와 블루스 그리고 팝과 락을 기반으로 한 한상원 밴드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펑크 밴드다. 최근에는 최고의 소울 펑크 싱어이면서 원년 멤버인 보컬리스트 유진하와의 재결합과 이승철밴드의 프로듀서였던 최원혁을 베이시스트로 영입해서 한층 두터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 2018평창 문화올림픽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유명 팝과 가요를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페스티벌파크 강릉과 페스티벌파크 평창에서 오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린다.

 ◇인기개그맨으로 구성된 ‘쇼그맨’ 국내 최초의 공연용 개그쇼

  2018평창 문화올림픽축제에는 개그 공연팀인 ‘쇼그맨’도 출동한다. 쇼그맨은 박성호, 김재욱, 김원효, 이종훈, 정범균 등 5명의 인기 개그맨이 모여서 만든 버라이어티 개그쇼 공연팀이다.

 2016년 미국 5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연간 국내에서 30여회 이상 공연을 소화하며 국내 유일의 개그쇼 공연팀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공연에서는 개그맨 5인방의 개그는 물론 방송에선 볼 수 없었던 마술, 분장쇼, 몸개그, 애드립, 춤과 노래 등이 어우러진 신개념의 버라이어티 개그 공연이 준비된다. 개그버라이어티 쇼 쇼그맨 공연은 페스티벌파크 강릉에서 오는 17일 공연 예정이다.

 이 밖에도 마샬아츠 퍼포먼스 혼(Y-kick), 강원감영 국악예술단의 국악관현악 공연 등이 주말을 맞아 2018평창 문화올림픽 아트온스테이지 문화예술공연을 찾는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문화올림픽-강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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