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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은·감강찬, 저조한 컨디션으로 울상···기대이하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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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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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스포츠부 = 김규은(19)·감강찬(23)이 쇼트프로그램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14일 오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42.93점(기술 21.04+예술 22.89)을 받았다.

이들의 최고점인 55.02점은 물론, 9일 팀이벤트 경기에서 기록한 52.10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점수다.

김규은과 감강찬은 자력으로 출전권을 얻지는 못했지만 한국이 팀이벤트 참가국이 되면서 평창 대회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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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참가팀 중 가장 먼저 나온 이들은 '사랑의 역사'(Historia De Un Amor)에 맞춰 연기했다. 첫 과제인 더블 트위스트 리프트를 깔끔하게 성공시켰다. 그러나 이어진 스로 트리플 살코에서 김규은이 엉덩방아를 찧었다. 감강찬이 김규은을 던지며 회전을 하는 동작에서 김규은의 착지가 흔들리면서 넘어졌다.

큰 실수는 다음 동작에도 영향을 미쳤다. 둘이 같이 뛰는 트리플 살코에서 김규은의 회전이 크게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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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규은·감강찬은 마음을 추스르며 경기를 마쳤다. 페어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를 선보였고 포워드 인사이드 데스 스파이럴로 연기를 마무리했다.

김규은은 아쉬움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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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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