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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의 전쟁에서 또 패배, 알파인스키 계속 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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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1: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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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스포츠부 = 우리나라와 북한의 선수들이 나오는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가 순연됐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용평 알파인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알파인스키 여자 회전 경기를 16일로 옮긴다고 밝혔다.

한국의 강영서와 김소희, 북한의 김련향이 출전하는 경기다. 북한 알파인스키의 첫 경기이며, '스키요정'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의 금메달 도전 경기이기도 했다.

앞서 조직위는 이날 오전 7시께 "강풍 때문에 오늘 예정된 알파인스키는 1시간 지연된다"고 공지했다. 이어 오전 10시33분 "강풍으로 오늘 알파인스키는 11시45분에 열린다"고 재공지했다. 그러나 오전 10시15분 경기가 11시15분, 11시45분으로 거듭 미뤄진 끝에 경기 자체를 미루기로 결정했다.

알파인스키는 이미 두 차례나 강풍 탓에 경기를 연기했다. 두 번 모두 날짜가 변경됐다.11일 정선 알파인경기장 남자 활강 경기는 15일로 밀렸다. 15일 남자 슈퍼대회전도 16일로 줄줄이 연기됐다.

12일 용평 알파인경기장 여자 대회전은 15일, 15일 경기는 16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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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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