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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식]AI로 인한 제57회 3·1민속문화제 연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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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4 13: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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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57회 3·1민속문화제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한달 간 연기한다. 사진은 지난해 3·1민속문화제 모습. 2018.02.14.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창녕=뉴시스】안지율 기자 = ◇창녕군, AI로 인한 제57회 3·1민속문화제 연기
 
 경남 창녕군은 오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제57회 3·1민속문화제를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해 다음 달 30일까지 연기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11월19일 AI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되고, 시·군 거점과 방역 통제 초소를 운영함에 따라 AI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종식을 위해 (사)영산3·1민속문화향상회에 행사 연기를 권고했다.
 
 이에 따라 주최 측은 이를 받아들이면서 다음 달 31일부터 4월1일까지 행사를 개최하기로 하고 한달 간 연기 했다.
 
 당초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할 경우 전국 관광객의 이동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 할뿐 아니라, 지역을 방문하는 많은 인파로 인한 AI가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100세 시대 평생교육 군민 아카데미 개강
 
 창녕군은 군민의 의식함양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창녕군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군민 아카데미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성우 배한성 강사의 '뻔하게 살지말고, FUN하게 살아요'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8차례 강연이 진행될 계획이다.
 
 오는 3월은 표진인 정신과의원 원장의 '현대인의 정신건강'을 4월은 한국화가 김현정 강사의 '내숭으로 치유하기', 5월에는 정지천 일산한방병원 원장의 '명문가의 장수비결' 등의 강좌가 진행된다.
 
 또 7월은 권수영 연세대학교 교수의 '왜 우리는 뚜껑이 자주 열릴까?', 9월에는 정재찬 한양대학교 교수의 '그대를 듣는다', 11월은 가정행복코칭센터 회장 이수경 강사의 '행복한 부부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종강 예정인 12월은 '풍요로운 인생을 위한 법률상식'이라는 주제로 변호사 양소영 강사를 초빙해 군민들에게 삶의 지혜와 즐거움을 주는 등 다양한 분야의 아카데미 교양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농번기인 6월과 10월, 폭염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에 개최되며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군민은 누구나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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