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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설 연휴 내내 공연·전시 '설 놀 음'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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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2-15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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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세종미술관 ‘지브리 스튜디오 대박람회전’

【서울=뉴시스】 문화부 = 세종문화회관이 설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쉬지않고 선보인다.

 대극장과 M씨어터에서는 뮤지컬 '캣츠'와 '레드북'이 연휴 내내 공연되고 미술관에서는 '지브리 스튜디오 대박람회전'을 볼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지브리 스튜디오 전시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회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의 많은 상상과 기획이 어떻게 구체화되고 실현되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테마전으로 특별 기획한 '하늘을 나는 기계들'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기계들을 입체조형으로 선보인다.

 지하 2층 세종충무공이야기에서는 ‘신호연 만들기’ 등의 역사체험이 가능하다. 무료로 세종대왕과 충무공 이순신의 업적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4D로 진행되는 이순신 영상 및 노 젓기 체험 등이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설 놀:음'을 준비했다.

 설 당일인 16일 1층 국악마당(오후1시)에서 '보자기 퍼포먼스 색동꽃'과 지하 2층 공연장(오후 3시)에서 아쟁, 대금, 해금, 거문고 연주자로 구성된 팀 ‘4인놀이’의 공연 '20180216 4인놀이'를 펼친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장구, 바라, 북 등 타악과 무용수 이주희의 오고무가 함께하며 역동적인 장단의 흥겨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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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설 놀:음> 20180216 4인놀이

 공연 전 국악마당(오후 1시)에서는 한복디자이너 여백선옥과 함께 오색의 보자기를 활용하여 꽃과 주머니, 머리핀 등을 만드는 체험으로 설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공연은 전화 예약과 서울돈화문국악당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벤트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체험 이벤트는 설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cultur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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