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역사에 남을 첫골 작렬
0-2로 끌려가던 9분31초에 득점했다.
박윤정의 패스를 받은 랜디가 퍽을 치고 나가다가 슈팅을 날렸고, 퍽은 일본팀의 골리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이후 기세가 오른 단일팀은 이진규가 강력한 슬랩샷을 날렸지만 상대 수비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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